전개의 고점은 상위 티어덱들 중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에이스로 채용하는 5소재 이상의 는 특수승리 카드로 불릴 정도이다.
진룡황은 다음 턴 확정 킬을 낼 수 있고, 배틀 페이더 등으로 턴 킬에 실패했더라도 진룡황의 소재는 2개기에 후속이 칼리 유가보다는 좋지만 진룡황이 가지는 약점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때문에 '골프공' 이라는 얼디클의 멸칭과 함께 대표적인 혐오의 대상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판타즈메이가 거슬리는 테마는 아니지만, 상대의 패에서 영원히 썩을 가능성이 있는 판타즈메이를 나오게 해줌으로써 상대의 말린 패를 해소해주거나, 초뇌룡의 영향을 받는 서치카드 등을 덱으로 돌릴 수 있기에 링크 소환은 최대한 하지 않습니다.
이 돌파력은 후공에서 상대가 지어둔 집을 얼마나 쉽게 돌파할 수 있는지 또, 상대가 선공에 세워둔 방해가 1개 내지 2개라면 쉽게 돌파하고 턴 킬을 낼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기준입니다.
자기의 처음 패 상황에 맞게 순서에 맞춰 전개를 해서 집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식 경향이 강하며, 이 때문에 이나 처럼 각 덱을 지칭하는 멸칭들이 하나씩은 있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