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소름 끼쳤다" 그러나 스포츠중재재판소 CAS 가 구제하면서 발리예바는 정식 조사를 미룬 채 여자 싱글 경기에 출전했으나, 실수를 연발하는 최악의 부진 끝에 종합 4위에 그치며 메달권에도 들지 못했다.
30 노컷뉴스 , 2007.
러시아 카잔 출생이네요.
"트리메타지딘이 그녀의 성적을 향상시켰을 가능성은 제 생각으로는 제로입니다.
결국, 4위에 머물렀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러시아 밖에서 피겨 선수들의 출전 연령을 높여야 한다거나, 선수들을 보호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자성의 소리가 나오는 것과 대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