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1시간전 다음뉴스• 카톡 사진 함께 첨부합니다.
유씨는 사건 후 어플을 탈퇴했기 때문에 이름이 나의 그대로 자동 변경된 상태입니다.
그러면서 "회사에서 직원이 일이 처음일 때, 위임하는 것보다 내가 해치우는 게 훨씬 빠르고 쉽다.
이어서 "처음 남자 친구에게 응원의 DM을 받았었고, 저는 그림을 부탁했다.
문자 내용을 간략히 말하자면 , 게시글 삭제 후 제 앞에 나타나지 말고 , 더 이상 SNS 에 이와 관련된 글을 올리지도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동아일보 3시간전 다음뉴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