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랜트·릴러드 등 미국 농구 '드림팀' 확정…평균 연봉 280억원
‘국대 주장’ 이대성이 본 이현중 “3일 같이 훈련해보고 NBA 갈 거라 직감했죠!” [고양톡톡]
점프력 3m30㎝…고교생 농구 국대 여준석 (중앙 2021.01.27.) : 네이버 블로그
저게 남자야 여자야.
감독이 MLS에서 좀 잘한다는 선수들을 써보고 있지만 신통치 않네요.
심각한 득점력 부재가 예상 됩니다.
7월 1일부터는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이다.
아직 용기가.
2014 농구월드컵 미국 국가대표의 에이스는 바로 케빈 듀란트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대회에는 부상으로 불참을 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