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동행해 보니
지하철 성범죄 꼼짝 마! 서울지하철경찰대가 지켜드립니다.
지하철경찰대
"며 연신 미안해하네요.
수첩이나 볼펜은 꺼내지도 말라"며 핀잔을 준다.
미금역 은 더 심각한데, 아예 상행은 상행끼리, 하행은 하행끼리만 환승통로를 뚫어놓았다.
알고 보니 상황팀이 112신고 접수를 받고 있었네요.
"는 이아영 부대장님과 박준경 홍보팀장이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고속철도, 간선철도, 광역철도 같이 코레일 등이 운영하는 국유철도는 에서 따로 관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