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민과 시장 면담 시 술냄새를 풍기며 들어와 폭언을 하고, 성남시 의원에게도 폭언을 한 적이 있고, 2013년 12월에는 만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파출소에서까지 행패를 부렸으며, 비서로 일할 당시 성남 마을버스회사로부터 증차허가 등을 대가로 1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2016년 7월 6일 구속된다.
연일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이 후보를 두고 전통적인 유세 방식을 탈피해 지지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뫼비우스의 띠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