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이영범 외도녀 잘
노유정은 "별거하고 이혼했으면서 뻔뻔하게 말도 안 했다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도 있겠죠.
당시 그 여자는 미혼이었는데 지금은 결혼해 유부녀가 됐어요" "그럼에도 늘 당당했고 아직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죠.
노유정의 이번 폭로에 대한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