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핫하다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 방문…한국스타일의 베이글샌드위치 맛 : 네이버 블로그
[안국역 카페] '런던 베이글 뮤지엄' :: 오후반차까지 내고 다녀온 후기
영국 감성, 안국 '런던 베이글 뮤지엄' 평일 웨이팅 10분 후기
마치 유럽의 빵 가게 같은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다.
양이 너무 많아 남은 건 동기랑 하나씩 집에 가져가기로 했는데 난 바로 레몬 커드 픽! 참고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의 오픈시간은 8시 이다.
스스로에게 칭찬을.
평일 휴무에는 무조건 주말 웨이팅을 견딜 수 없는 곳으로 향해야 한다! 단 베이글 맛은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런던 베이글 뮤지엄 핌이도 먹고 싶었지만, 핌이는 원재료를 모르는 식품은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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