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준서는 베이징올림픽에 참가 당시 뜻밖의 현실 힘든 점을 만났다고 고백했습니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1000m 준결승에서 이해하지 못할 중국의 편파 판정으로 인해 실격되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5차와 6차에서 남자 계주 예선전에서 충돌로 인해 넘어지며 팔에 큰 부상을 입고 불참, 최종 1500m 랭킹 3위, 종합 랭킹 8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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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선수는 단순 장난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 도중 3등 자리에서 2등 자리로 올라가는 과정 속에서 원래 2등 자리에 있던 헝가리 선수가 이준서와 헝가리 선수 뒤에 있던 우다징과 공간 부족으로 인해 넘어져 최종 2등으로 준결승을 완주하여 결승에 진출하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