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2, 원더풀 라디오, 아부의 왕 등에도 출연하여 연기를 하였어요.
최근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집사부일체, 라디오스타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는 카페의 여주인이 되어 우아하게 살아보려 노력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장항준은 이에 대해 언급을 하기도 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안 키울 줄은 몰랐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니기미.
현란한 대사발과 웃지 않고는 못 배기는 절대 감각으로 오직 코미디만 만들었고, 매 프로그램마다 기록적인 시청율을 자랑했고, 좋은 프로그램 만든다고 상까지 받았던 이상훈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