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스마트조이에서 의 개발을 총괄하는 복규동 개발총괄 이사, 그리고 이태웅 PD를 만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남다르지만, 잘 따라와준 개발팀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두 번째는 반 페미니즘, 반 PC다.
이미 시장에는 수많은 수집형 RPG가 있었고 매출 상위권에 자리한 게임들이 입지를 공고히 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게임을 즐겨 주셨으면 한다.
'소녀전선'을 통해 수동 전투의 가능성을 봤다면, '다키스트 던전'과 '엑스컴'은 '라스트 오리진'의 전략적 요소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