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둘째 출산, 남편 도경완이 울컥한 이유는? 자녀는 1남 2녀 ‘현재는 딸바보’
지금봐도 화가나는 국군포로 응답하는 대사관녀
" 장무환 "한국대사관 아닙니까? 만남의 기쁨도 잠시 장무환 씨를 무사히 한국으로 데려오는 일이 급선무였답니다.
그렇게 45년간의 군생활이 끝이 납니다.
국군포로로 북한으로 끌려간 장무환씨는 아오지 탄광으로 향해 60세까지 노역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