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균 놈들이 약기운 좀 풀리려하면 바로 약 집어넣고 반복반복해서 얘네를 아주 그냥 사멸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헬리코박터균이 모두 질병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만성위염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은 반드시 치료를 해서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예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술잔을 돌리는 습관을 비롯하여 여러 명이 수저를 이용하여 한 그릇의 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고 어른이 음식을 씹어서 아기의 입에 넣어주는 일도 있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