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옆 대나무 숲 - 삶의 활력
여의도 대나무숲
노재승 ‘정상인 조건 5가지’ 비꼰 尹 저격글 눈길
한국일보 : “김기식 논란, 남자 인턴이었으면 더러운 이야기 들었을까”
`니가 무슨 2030 대변? 내부총질 말고 제발 나가`…野보좌진, 이준석 저격
‘여의도 대나무숲’에 “문제는 후보” 민주당 셀프비판
‘여의도 대나무 숲’에 올라온 이준석 성토글 “李, 밑바닥 고통 모르는데 무슨 2030을 대변하나”
너의 가벼운 입에 수많은 보좌진들의 앞으로의 생계를 걸지는 말자.
노 위원장은 이 글에서 우리나라 리더는 정상적인 사람이어야 한다며 5가지 조건을 언급했다.
4 오전 2:05 제출됨 오늘 우리 당원들이 선출한 후보의 TV토론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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