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인 경우에도 방문 인증은 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접종 부모 1인이랑 12세 미만 아동 1명은 입장불가입니다.
미접종자들은 이에 반발해 해당 가게 목록을 온라인에 공개하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다.
홈페이지에는 전날 오후 17시에 100여곳의 식당이 올라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들 식당은 전부 '친절 식당'과 '거부 식당'으로 나뉘어 식당 이름과 주소가 지도와 별도 목록에 표시가 되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끔 표시해 놓은 방식의 지도입니다.
관련하여 논란을 파악해보겠습니다.
임지혜 기자 jihye kuk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