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탈로스2의 여러 세력들이 각자 유적 탐색을 시작하자 감독관 펠리카의 지휘 및 공학 센터가 개발한 텔레포트 기술을 토대로 프로토콜 복원 부서 가 재건, 4번 협곡을 중심으로 볼모지를 탐색해나가는 임무를 맡게 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허나 아직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고, 이미 명일방주 관련으로 와 가 활성화 되어있어 현재 엔드필드 갤러리는 기도원으로 쓰이는 중이다.
그러나 수년 전 발생한 의외의 충돌로 인해 프로토콜 복원 부서의 센터 기지가 궤멸되면서 부서 관리자와 수많은 인원들이 조난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