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죽은 사람은 안됐지만 트럭도 많이 억울할 듯.
따라서 오토바이 번호판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휴대폰으로 오토바이 번호판을 찍어줍니다.
배민1 서비스는 지난 6월 배달의민족이 시작한 단건 배달 서비스다.
정차 중이던 화물차 앞에 오토바이가 끼어든 뒤 신호가 바뀌자 화물차가 그대로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와 함께 "재촉하는 배달문화도 지양해야 할 듯" "오토바이 단속 좀 강화해 주세요"라는 의견도 있었다.
다음은 목격자들이 촬영한 사고 현장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