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시사] 이진동 “김건희 뉴스버스와 단독 인터뷰 해…공작·기획 보도 아닌 것 尹이 제일 잘 알 것”
저희들 배후가 있으면 윤 총장 측에서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펜앤마이크 penn pennmike.
동아일보• 검찰총장의 어떤 은밀한 오더, 내밀한 지시사항을 수행하거나 그리고 각계 동향 정보를 수집해서 총장에게 직고하는 그런 자리입니다.
물론 제3의 휴대폰에는 기자의 이름과 함께 내용이 그대로 전달됐다.
안녕하세요? 얼굴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윤 전 총장이 대선 출마하는 날 인터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