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곽상도는 문준용의 유명한 담당일진인데, 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2월 13일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피해 예술지원금을 특혜 수령했다는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는 후문이다.
재판부는 오는 27일 2차 공판 기일을 열기로 하고 이날 정 모 회계사를 증인으로 불러 심문하기로 했다.
어차피 서민과 검찰 출신 국회의원의 대결은 싸움 자체가 안된다.
남 변호사 측도 "5000만원은 형사 사건에 관한 변호사 비용"이라고 밝혔다.
1남 1녀이다.
대법원 무죄 확정 판결 났던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담당 검사 중 한 명이 곽상도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