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는 그 노래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다시 만들어서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고야 말았다.
'숲별 1기'라는 팬클럽명은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음악'이라는 뜻을 지닌 포레스텔라의 팀명에서 따왔다.
나태주는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선곡했다.
20년이 훌쩍 지난 세월에도 노래는 여전히 명곡이다.
두바이에도 가서 콘서트를 했으니 말이다.
이를 달성하게 한 2021년 왕중왕전 무대가 'Lazenca, Save Us 라젠카, 세이브 어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