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 한국 여자축구, 6일 중국과 아시안컵 결승…첫 우승 도전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일본전 1 대 1 무승부…조 2위로 8강행
아시안컵 사상 첫 준우승…한국 여자축구의 도전은 계속 : 네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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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국 여자 축구, 아시안컵 사상 첫 결승 진출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3일 인도 푸네 시리 시브 차트라파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조소현과 손화연의 골을 앞세워 필리핀에 2-0 승리를 거뒀습니다.
최유리-손화연이 최전방 투톱을 구성했고 김혜리-조소현-지소연-이금민이 중원을 맡았다.
역대 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가장 많은 8회 우승을 경험한 중국은 2008년 베트남 대회 이후 14년 만에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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