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시 나치를 피해 영국의 런던으로 가 1938년 83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다.
이 리비도가 집중적으로 모이는 곳을 성감대라고 하였다.
또한 프로이드는 인간발달의 한 단계에서 실패를 고착이라는 것으로 설명하였으며 실패는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이 단계에서 인간은 확고한 자아정체감이 발달하게 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친밀한 관계 형성에 실패하게 되면 고립감이 형성됩니다.
잠복기인 초등학교 시기는 사회적 지식, 가치,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 과제들이 부과되는 교육활동이 시작되는 시점이죠.
그래서 자아 콤플렉스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