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의 경우 동영상에서 촉발된 넥타이 관련 욕설 진위 논란, 최근 선대위에 합류한 노재승, 신의진 등에 대한 과거 발언 및 법제화 게임 중독 논란 등으로 인해 연관검색어로 급상승했다.
그는 형 이재영 씨의 다음과 같은 말도 웹 자서전에 옮겨놓았다.
그러나 당국 허가를 받고 운영하는 법인이 중학생 나이인 소년을 고용하는 데는 상당한 제약이 있었다.
다니다가 완전 돈에 뒷통수 맛고 나왔기는 하지만 대양은 흔한말로 내 청춘을 보냈던 회사다 보니.
좀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줄 분이 대통령이 되길 잠시나마 간절히 바래봅니다.
교사와 순경을 지낸 이가 아들을 중학교에 보내지 않았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