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서는 문서를 참고.
이러한 특징은 후속작 니어:오토마타에서도 그대로 계승되어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캐릭터 간 관계에 따라 발생하는 해석의 차이는 제작진에서도 이미 어느 정도 인식을 하고 있던 이슈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할 것.
체력을 전부 깎으면 어택 게이지가 출현한다.
소년기 때 퍼즐같은데 그냥 넘어갔던 부분이 청년기 때 퍼즐로 등장.
요코오 타로가 디렉팅한 게임답게 암울한 스토리로 유명하며, 디렉터 본인의 말에 따르면 본작의 스토리나 분위기는 와 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