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간은 청와대의 필요에 따라 사용도 가능하다.
1735년부터 관저 역할을 하고 있다.
엘리제궁 4.
21일 민중의소리 취재결과, 새 정부 출범까지 19일도 채 안 남은 상황에서 대통령이 관저로 사용할 공간을 어디로 할지 여전히 정해진 것은 없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기거할 대통령 관저로 외교장관 공관을 유력하게 검토함에 따라, 외교부 역시 내부적으로 후속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면 용산 국방부 청사 부지는 붙어 있는 용산 미군기지가 공원으로 변신하고 있어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