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지체없는 흐름 세트가 가장 베스트 아이템인데요, 지체없는 흐름 세트는 판금이 아닌 다른 재질로 변경을 하면 버퍼에게만 적용되던 패널티가 사라집니다.
각 직업마다 약간씩의 설명을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먼동 틀 무렵 세트 : 새벽을 녹이는 따스함 소마가 먹은 다섯번째 신화인 먼동 신화 딜적으론 별론데 많은 유틸과 쿨감을 포함하고 있어 그럭저럭 쓸만은 한것 같다 황혼의 여행자 세트 : 길 방랑자의 물소 코트 마찬가지로 소마가 먹은 여섯번째 신화인 황혼 신화 개인적으로 먼동이나 황혼이나 비슷 비슷한 구성이라 둘중에 먼저 완성 되는 세팅을 사용하려고 생각중이다 ------------------------------------------------- 총 먹은 신화 개수 : 6 개 어센션 : 1개 스톰 : 1개 소마 : 2개 아수라 : 2개 -------------------------------------------------- 정리하고 보니 꽤 많이 먹었네 이제 곧 시로코도 나오는데 세팅이 완성된 캐릭이 없어서 영 불안하다 그나마 아수라가 희망이 보이기에 세팅을 다듬고 찔러봐야지.
주사위 주사위 숫자 1이 안뜨기에 심리적 부담은 많이 줄여주지만 전반적으로 콩라인인 친구 사실 데미지 옵션 분포 자체는 차원이랑 뭐 그다지 차이는 없음 완벽한 올라운더 구성이고 레벨링이 없는대신 나머지 스탯이 조금씩 더 높다 정도? 본 글은 지마갤에 우선적으로 쓰인 글입니다.
20201026 :: 에반 황혼 상의 [길 방랑자의 물소 코트] from 검은 신전 익스 12.
또한 10퍼의 쿨타임 감소 효율이 15퍼로 증가되며, 공격 시 3퍼 확률로 사용 스킬 중 쿨타임 40초 이내의 스킬을 랜덤하게 초기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