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16일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만약 사망한 당원이 임금을 받지 않았었다면 중대시민재해 피해자로 분류될 수도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유세 첫날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거운동원 등 2명이 유세 차량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TBS49분전 개별문서메뉴 尹, '유세차량 사고' 빈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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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16일 오후 5시 10분쯤 검은색 정장과 넥타이 차림으로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을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