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사용한 액상이 관계 법령인 담배사업법, 국민건강증진법, 국민건강증신법시행령 등의 의거했을 때 부과 대상이 아님도 소명했습니다.
CJ는 TV조선이랑 대척점에 있는 회사로 실제로 서혜진 국장이 임영웅을 불러서 CJ랑 계약하는 게 맞냐고 다그쳤다고 합니다.
"별빛같은 나의 사랑야" 100만뷰를 달성했다고합니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우리가 정의 구현을 내세워 함부로 누군가를 사적으로 처벌하거나 보복할 수 없는 데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실내이기 때문에 당연히 금연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