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멸치액젓으로 풍미를 더해주어도 되고, 매실액기스로 잡내를 잡아주시면 더욱 맛있는 얼기굴젓이 완성됩니다.
멸치 액젓을 두세 수저를 낳어 감칠맛을 올려준다.
겉절이 김치 할 때 배추를 따로 소금에 절일 필요 없이 고춧가루만 추가해서 만들 수 있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무를 간 즙에 굴을 넣어 오물이 흡수되도록 한 후 체에 받쳐서 물에 여러번 헹구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마트에 가보니 편마늘을 세일하고 있어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생굴과 새미네부엌 겉절이 양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