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치어리더 목나경, 안이랑, 배수현, 유보영, 장은유, 이지현, 박현영, 김도아, 오채현 응원단
SSG 랜더스 치어리더 한눈에 보기│김도아│목나경│배수현│장은유
치어리더 이지현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에 랭크된 적이 있고, 경기가 없는 날은 남편과 헬스클럽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
치어리더는 물론 응원단 업계에서 배수현보다 오래 활동한 사람은 드물다.
인터뷰에 따르면 왼쪽 귀는 거의 들을 수 없고, 오른쪽 귀의 청력도 많이 나빠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