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동물보호법 위반만으로 실형이 선고된 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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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들 멸망전 참가 안한다고 했다가도 로렌님 전화한통으로 참가하겠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아쉽게 되버렸네요.
손병두 이사장은 당시 삼성 비서실에서 같이 근무 중이었다.
형법 366조에 따르면 타인의 재물을 해한 자에게 적용되는 재물손괴죄의 최고 형량은 3년으로 동물보호법의 최고 형량 2년 보다 높다.
여자 스포츠스타의 힘든 점으로 성적 부담, 빡빡한 경기 스케줄, 부상, 인터넷 비방글과 악플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