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IBK 기업은행과의 홈경기에서 드디어 자신이 목표로 하던 20점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이재영과 이다영 적으로 만나다 동생 이다영은 전주 근영여중 시절부터 유망주로 손꼽혔으며 진주 선명여고로 진학 후에는 그야말로 여고배구를 씹어먹을 정도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는데요 사실 큰 주목을 받을 만 한 것이, 실력도 실력이지만 양 쌍둥이 자매의 미모가 화제때문이기도 합니다.
GS칼텍스는 승점 54 18승9패 로 1위 현대건설 승점 55ㆍ20승7패 과 승점 1차로 치열한 1위 다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