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는 단순한 인터넷 유행어일 뿐이며, 실제로 욕설을 한 적은 없다.
나무 하나만 예시를 들어봐도 박원순이 나무를 들고 있는 사진, 나무 옆에서 삽을 들고 있는 사진, 나무를 심기 위해 구덩이에 흙을 넣는 사진, 나무를 심고 나서 물을 주는 사진, , 나무판으로 상자를 만드는 사진, 숲에서 걷고 있는 사진, 나무를 배경으로 과 함께 셀카를 찍는 사진 등 진짜 온갖 사진들이 존재한다.
최근에 해군, 해병대 관련한 기사들에 '황근출 해병님'을 애타게 부르짖으며 따흐흑이라는 소리를 내는 것을 꽤나 자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