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지사 등서 유학중인 뉴욕 대학생
[속보] 쿠오모 뉴욕 주지사 “성추행 폭로 결국 사임”
쿠오모에 일격가한 뉴욕주지사…코로나 사망자 대폭 상향조정
뉴욕주지사, '백신 새치기' 형사처벌
공식 업무를 시작한 호컬 주지사는 전임자의 성추행 스캔들로 땅에 떨어진 주정부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다만 감염 전 마이애미를 다녀왔다고 일부 미 언론은 전했다.
이러한 업적을 발판삼아 내년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해 재선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