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내역 송기자 입금내역 자신의 인맥형성에 도움을 준 송승호 조차도 오징어 사업 사기에 끌어들여 자신의 부동산 등을 매각해 마련 한돈을 사기 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여러번 성형의혹에 휩싸였고, 박하선은 그때마다 "권유도 받았지만 거절했다"라며 모태미녀임을 스스로 밝혔다.
'가짜 수산업자 김 씨' 루머가 터진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박하선이 김 씨로부터 돈이나 선물 등을 받고 개인적인 만남을 가진 것 처럼 근거 없는 루머들이 생성 돼 유포 됐다.
그중 김무성 전 의원의 친형은 86억 원이 넘는 금액을 김 씨에게 사기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작진은 홍준표에게 전화를 해봤지만, 통화를 거절하고 김 씨가 멋대로 찾아왔다는 아래의 해당 문자를 보냅니다.
김씨가 관계를 맺은 정관계 인사는 최소 27명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