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있어줄거지.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뒷걸음질 친 끝에 주저앉을 것인가? 얼토당토않은 정치공작용 구호일 뿐입니다.
규제가 가로막고 있는데 어떻게 과감한 투자가 되겠습니까! 전자 음악보단 리얼 악기의 소리를 최대한 살렸다.
교사 부정채용을 막겠다는 명분으로 잘하고 있는 사학들까지 전부 국가가 통제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 비교해 보십시오.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십시오! 다른 나라는 국민들은 백신을 골라서 맞고, 부스터샷까지 맞는다는데, 우리는 언제까지 지금처럼 견뎌야 합니까? 가다가 편의점 들려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