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냉국 오이지를 잘게 썬 후 여기에 냉수만 부어주면 완성되는 오이지 냉국은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해줘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철에 제격이다.
3일째되는 오이지라 아직 색상이 노랗지는 않죠? 시장에서 할머니들이 만들어 왔던 항아리에 오이지 담그는 비율이니 참고하세요.
오이를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닦아주거나 바짝 말린다.
ㅋ 이제 절반 정도 성공이예요.
따라서 오이지 소금비율은 물 6L에 소금 종이컵으로 가득 세컵하고 반 넣기였습니다.
식초 오이지에 곰팡이 피지 않게 하는 비법 식초은 식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