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인종차별, 신분격차, 빈부격차, 전쟁과 폭력 등으로 수수천년 동안 누적된 원한을 모두 풀어야, 상생의 새 세상을 열 수 있다.
큰 구덩이라는 뜻의 포사 마그나의 존재가 이미 역철학易哲學의 원리 속에 담겨 있었다고 생각된다.
집주인은 대순 신앙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할려면 내일부터 와서 공부하고, 아니면 그만 두라고.
20여 년 전 비대면 온라인 방식 문화를 구축해 미래를 준비하여 증산도 도장의 치성과 행사를 자체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송출하여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했습니다.
절 같지 않은 절을 수없이 하던 여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잘못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