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을 조금이라도 부렸던 학교들은 사학기관 경영평가에서 상위권에 드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
: 상지관 완공 학생식당, 특별교실• 어느 학교에서든 마지막에 '대진 대진' 부분에서 발을 구른다는 이 있다.
: 학교법인 대진대학교 설립인가 현 대진대학교외 6개 고등학교 설립운영• 2000년대 초중반에 같은 금정구에 또 다른 대기업 재단 고등학교가 나타날 뻔 했었으나 번번히 무산되면서 대진전자통신고등학교는 2004년 이래 13년간 부산지역 고등학교중에서 압도적으로 재정자립도 1위를 독주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이다.
개교 당시에 장전동 주민들과 합의하면서 장전동 주민 측에서 학교 시설 증축을 못하게 하는 조건을 걸었기 때문.
그리고 두 재단 모두 돈이 많아서 땅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윤산 방면이 아닌 땅값이 비싼 금정산 주거지 쪽에 학교를 만들었다.
: 고교기반 일학습병행제 산학일체 도제교육 거점학교 선정• : 학교법인 성모학원으로 독립• : 제4대 교장 김진두 취임• 지금도 금정구 의회 홈페이지에서 오옴진리교로 검색하면 당시 주민 발언 기록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