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측은 그를 직무유기,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노동자 연대• 화 6.
3월 2일 20전투비행단에서 벌어진 문제의 사건 이전 최소 2건의 추행이 더 있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군에 무식하고 개념없는 인간들 밖에 없나?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 1의2.
김 변호사는 " 노 준위는 보고 의무가 있는데 보고를 안 한 것이고, 직무유기 관련 추가 고소가 있을 수 있다"며 "급한 것부터 먼저 고소장을 제출했고, 국선변호인 군 법무관 을 포함해 추가적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중사의 안타까운 사망은 군대의 비민주적, 억압적 본질을 다시 한번 보여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