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 시장에 프리 패스 제도를 도입하는 데 있어서 주권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로서, 강사 한 명으로 인해 회사의 주가가 오르내리는 현상을 보여준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다.
또 다른 특징은 라는 것인데, 수업을 들으면 그것이 특징이라는 것을 알 수밖에 없다.
선택 과목 강사임에도 불구하고 누적 수강생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그만큼 현강생 1등급 비율도 높아서 점유율이 지붕 위를 달리는 중.
이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댓글엔 '공개 구혼' 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튜브 구독자수 14만명을 보유한 이지영 유튜브 채널의 지난 1년간 수익은 약 2700만원이라고 공개했습니다.
이지영 강사는 " 저는 통장에만 돈을 두고 있지 않고 부동산도 갖고 있고 빌딩도 갖고 있고 주식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