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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은 지난 24일, 이 논란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청와대 대변인실과 까르티에 한국지사 측에 질의를 넣었지만, 사흘이 지나도록 답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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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려진 대로 지난 2018년 문 대통령 내와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샤넬이 한글을 새겨 김 여사에게 대여해준 의복은 착용 후 반납했으며 샤넬이 국립 한글박물관에 이를 기증해 전시하고 있다.
그래서 여기까지 난리를 치는건가 봅니다.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로 만든 머리장식, 에나멜을 주재료로 사용한 작품들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