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삼류호텔 막내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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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호영의 우동집은 칼럼에 실릴 수 있을까요! 스승님은 자연스럽게 원래 방문 계획이었던 맛집으로 향하는데요.
이번엔 전 메뉴 주문까지 했다는데요?! 다만 , 요리의 신은 상태창이였고 , 삼류호텔 막내셰프는 사이코메트리처럼 음식에 남아 있는 기억을 본다는 게 차이점이다.
다행스럽게도 요리의 신은 잠깐 주춤하기는 했어도 꽤 흥미롭게 풀어갔고 , 요리의 제왕은 다소 캐릭터들간의 특출난 캐미 같은 것은 없는 편이라 어떨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