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우덕순과 조도선은 채가구역으로 이동하였으며 안중근은 하얼빈역에서 공격하기로 했다.
1907년 을 강제로 맺게 한 죄 네 번째, 를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일곱 번째, 한국인의 권리를 박탈한 죄 여덟 번째, 한국의 교과서를 불태운 죄 아홉 번째, 한국인들을 신문에 기여하지 못하게 한 죄 열 번째, 은행지폐를 강제로 사용한 죄 열한 번째, 한국이 300만 의 빚을 지게 한 죄 열두 번째,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죄 열세 번째, 한국에 대한 일본의 보호정책을 호도한 죄 열네 번째, 일본천황의 아버지인 을 죽인죄 열다섯 번째, 일본과 세계를 속인 죄 등이다.
제30주년 국군의 날 행사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