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의 위치 판교신도시 남쪽 끝에 위치해 있으며 성남시와 분당이 개발되면서 마지막 "노른자 땅"이라고 불리던 곳이었습니다.
2015년 3월 26일 사업계획서 접수•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이 회사를 세운 사람이 동양철학과 출신이라는 점도 의혹을 키우고 있다.
기업은행 : 8.
법조계 인맥이 어마 어마함.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천하동인 화천대유 뜻이 대장동 개발 사업이라는 의미로 사용될 것 같습니다.
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모종의 커넥션으로 인하여 무죄 의견을 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증폭되면서 대선판을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