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 있는 상태에서 누르잖아요.
이번에도 또다시 이대로 넘어간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또다른 예진 이가 생겨나고 억울하게 죽어갈 것입니다.
- 이씨는 황예진씨가 살던 8층에 도착한 후 다시 1층 아래 로비 층을 눌러 황씨를 끌고 다시 내려갔고 이 과정에서 황씨의 머리는 앞뒤로 꺾였으며, 바닥에 이마가 부딪치기도 했함.
[고 황예진 씨 어머니 : 뇌출혈이 있어서 살아날 가망이 없다.
' 편이 그려졌다.
A 씨 측 변호인은 취재진에게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