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부터 2주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방역패스가 있는 4인만 식당 이용이 가능해졌는데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이후 오미크론 확산과 코로나 확진자 증가, 위중증 환자 증가, 병상가동률 증가 등 문제점이 나타났고 12월에는 특별방역대책 추가대책으로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인원제한이 강화되었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공다솜 기자가 듣고왔습니다.
또 접종완료자로 구성된 경우엔 30퍼센트가 아닌 70퍼센트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 근처 식당가나 대학가 점심시간, 18시 이후의 식당, 카페에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다시 길어지고, 모임 인원 제한은 백신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최대 6명까지로 완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