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교감뿐 아니라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 삶에 대한 태도까지 나누고 싶어요.
이후 2011년에 발매한 앨범은 , , 에 이어 DG 레이블에서 발매한 네 번째 바흐 로 기록되었다.
요즘 학생들은 고생을 안 하려고 하는 것 같고 , 체력도 저희 때보다 많이 약한 것 같아요.
제가 존경하는 스승님은 유학시절에 피아노 실기면이나 , 인격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신 Toni Grunschlag 와 Temple University 의 Wedden 선생님 , 또 안동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연구교수 때 만난 University of North Texas 의 Steven Harlos 선생님입니다.
정말 감사하죠.
콰르텟 [ ] 2019년 6월부터 멤버로 활동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