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코로나가 잠시 잠잠했던 늦가을, 생일 선물 대신 맛있는거 사준다며 친구와 함께 찾아간 압구정 도산공원 브런치 맛집, 꽁티드툴레아.
싼 초콜렛을 싼 가격에 먹느니 맛있는 초콜렛을 좀 더 비싸게 먹는게 좋다는 주의라ㅎㅎ 함께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라떼는 각각 5,500원, 7,000원.
naver.
? 내가 찬양해서 갔는데 난 실망하고 같이 간 친구는 만족했다.
테이블 위에 꽃이 디피되어 있는데, 덕분에 분위기가 더 푸릇푸릇 봄봄하다 🌷 메뉴와 함께 시킨 나의 커피 브런치엔 커피죠-!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움.
일단 먀먀는 초코를 완전 엄청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꽁티드툴레아의 베이커리를 보자마자 이곳의 초코무스는 꼭 먹어봐야겠다! 겉에는 약간 태운 느낌?? 행동이 없어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