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변호사 피의자로 소환…“부대원 신상 유포도 조사”
女중사 국선변호사측 기자 등 고소(종합)
군검찰, 女중사 국선변호사 소환…'신상유포' 부대원들도 수사(종합2보)
[단독] 50일 만에 통화한 '국선변호인'…유족 '밥값' 따진 공군
군검찰, 女중사 국선변호사 소환…'신상유포' 부대원들도 수사(종합3보)
국방부는 전날인 15일 국선변호인 A씨를 피의자로 소환해 '부실 변론' 의혹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유족 측 변호인인 김정환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을 방문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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